성동구
아쉬운고래
1개월 전

금호두산 17.7억 신고가 보니 성동구 재건축 반등 각 나왔음

청량리만 뜨거운 줄 알았더니 금호두산 25평 17.7억 신고가는 체감이 좀 다름. 정부 규제 완화 떡밥 던져지는 타이밍에 이런 숫자 나오면 시장이 먼저 반응함. 사실상 상승장 초입으로 봐도 무방한 게 아닌가 싶음. 금호두산이 10월부터 재건축 추진 공식화하면서 25평형 17.7억 찍은 건 상징성이 큼. 전용 59타입이 이 정도 가격 밀어 올리면 주변 단지들 호가도 가만히 안 있음. 구축 재건축 기대감이 시세 하단을 단단하게 받치는 모양새임. 사업 속도도 예사롭지 않음. 현대건설이 붙은 금호16구역은 이미 철거 들어가서 멸실 단계고, 금호21구역도 롯데건설이 1,200세대 넘는 대단지 뽑는다고 하니까. 인근 정비사업들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면 주거 환경은 급변할 수밖에 없음. 물론 강남권 조정 오면 수요 뺏기면서 급매 튀어나올 거라는 하락론도 이해는 함. 근데 지금 성동구는 규제 완화 수혜를 직격으로 받는 입지라 회복 탄력성이 압도적임. 강남 하락론 걱정하다가 진입 타이밍 놓치면 그게 더 뼈아픈 실책일걸요? 결국 재건축 신고가 흐름 타기 시작한 성동구가 이번 규제 완화 국면의 주인공임. 상방 열리는 소리 들리는데 숫자 보면 답 나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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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바람직스러운두더지
    1개월 전

    금호두산 25평 17.7억이면 솔직히 거품 아닌가요? 그 돈이면 송파 급매가 보이는데.

    빠른치타
    1개월 전

    윗분은 입지를 너무 평면적으로 보시는 듯. 금호동 재건축 속도랑 규제 완화 시너지 생각하면 17.7억도 금방 옛날 가격 됨. 지금은 흐름을 타야 할 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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