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박가형
1개월 전
금호두산 17.7억 신고가와 금호동 재건축 시너지 분석
금호두산 25평형이 결국 17.7억을 찍었네요. 이게 단순히 숫자 하나 찍힌 게 아니라고 봅니다. 금호동 재건축 시장 에너지가 확실히 예전이랑 다르거든요. 사실 2024년 10월부터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된 게 트리거였죠. 주변 노후 단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속도전을 벌이는 중이라 이게 금호두산 가치까지 같이 끌어올리는 모양새입니다. 입지야 뭐 워낙 깡패였으니까요. 현대건설이 철거 중인 금호16구역에 롯데의 21구역도 그렇고 금호벽산 리모델링까지 대형사들이 싹 들어와 있거든요. 주거 환경이 이 정도로 갈아엎어지면 지금 부르는 게 값인 시장 분위기가 꺾이긴 힘들 것 같습니다. 결국 인프라랑 브랜드가 합쳐지면 성동구는 이제 마용성급이 아니죠. 이 정도 시너지면 강남에 준하는 하이엔드 입지로 넘어가는 과정입니다. 지금 이 상승세가 단순 거품은 아니라는 판단이 드네요.
2
댓글2개
2개
- 김기건1개월 전
17.7억이면 진짜 많이 오르긴 했네요... 저기 입지는 인정하는데 가격대가 무섭습니다.
- 박나찬1개월 전
글쎄요, 금호벽산 리모델링이나 다른 구역들 이주 대책은 다 세우고 올리는 건지 모르겠음. 전세난 오면 실거주자들만 죽어날 텐데 너무 장밋빛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