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늠름한날다람쥐
1개월 전
금호두산 17.7억 신고가로 본 금호동 정비사업의 무서운 파괴력
성동구 주요 단지 분석 범위가 64개로 늘어났는데, 데이터로 본 진짜 흐름은 이렇습니다. 제가 예전에 상투 잡고 고생해 봐서 아는데, 기존 대장주만 보다가 흐름 놓치면 답 없거든요. 근데 이번에 부루팡 분석 단지가 금호1차푸르지오 같은 곳까지 확 늘어나면서, 금호동 일대 단지들이 실거래에서 의외의 강세를 보이는 게 딱 찍혔습니다. 특히 금호두산 25평형이 17.7억 찍으면서 신고가 기록한 거 보고 전 좀 놀랐어요. 작년 10월부터 재건축 추진하더니, 노후 이미지 벗고 하방 경직성을 제대로 확보하는 신호탄을 쏜 셈이죠. 여기에 금호16구역은 이미 철거 들어가서 펜스 쳐져 있고, 금호벽산도 현대랑 삼성 들어와서 2천 세대급 리모델링 속도를 내고 있더군요. 대형 건설사들이 이렇게 달라붙어서 정비사업 연쇄적으로 터뜨려주면, 인프라 성숙도가 예전이랑은 차원이 달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공급 질의 개선은 외부 시장이 좀 흔들려도, 금호동을 단순한 마용성 배후지가 아닌 핵심 주거지로 격상시키는 동력이 될 겁니다. 강남권 하락하면 같이 밀릴까 봐 걱정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촘촘한 정비사업망이 받쳐주는 금호동은 성동구의 실질적 시세 리딩 지역으로 안착할 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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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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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혜1개월 전
금호동이 경사만 아니면 진짜 완벽한데... 그래도 요즘 신고가 나오는 거 보면 확실히 힘이 있네요.
- 이욱미1개월 전
벽산 리모델링 추진하는 거 보고 들어왔는데 이주까지 잘 갈지 걱정입니다. 저번에 한번 데여서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