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동 1군 브랜드 집결 보니 상급지 재편 확실해 보임 고민입니다
요즘 브랜드가 아파트 가치를 결정하는 걸 보니, 금호동 시공사 라인업이 다시 보이네요. 최근 금호두산 25평형이 17.7억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재건축 추진 소식에 이 정도 가격이 붙는 건 시장이 이미 이곳의 미래를 강남 배후지로 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사업지들을 하나씩 뜯어보면 더 확실해집니다. 금호16구역은 현대건설이 맡아서 이미 철거 중이고, 21구역은 롯데건설이 1,242가구 대단지로 들어올 예정이죠. 여기에 금호벽산 리모델링까지 현대와 삼성 컨소시엄이 잡았다는 건 브랜드 파워가 이 동네를 완전히 뒤덮는다는 뜻이에요. 지주택인 금호라비체마저 자이 브랜드를 선택하는 흐름을 보면 브랜드가 곧 시세 방어력이라는 공식이 성립됩니다. 단순히 이름만 다는 게 아니라, 1군 브랜드들이 모이면서 단지 조경이나 커뮤니티 수준 자체가 상향 평준화될 수밖에 없거든요. 입지 좋은 곳에 하이엔드 브랜드까지 입혀지면 그게 바로 급지가 바뀌는 타이밍입니다. 결국 시공사 브랜드는 입지의 잠재력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지표라고 봅니다. 성수동 개발 호재와 맞물려 금호동이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하는 건 이제 시간 문제인 것 같아요. 자금 계획만 맞으면 이 라인업에 미리 올라타는 게 확실히 유리한 전략이 될 듯합니다.
댓글4개
- 날카로운물총새1개월 전
금호두산 17.7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왔네요. 브랜드 타운 형성되면 20억 돌파는 금방일 듯합니다.
- 김원오1개월 전
라비체 자이로 들어오는 거 확정인가요? 지주택이라 변수가 많아서 브랜드만 보고 들어가긴 좀 무서움.
노란낙타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브랜드가 뭉쳐야 동네 분위기가 확 바뀌는 법이죠. 16구역 현대 들어오면 대장주 바뀔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날카로운개미1개월 전
금호벽산 리모델링에 삼성·현대 들어온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음. 리모델링이지만 가치는 재건축급으로 뛸 거예요.
- 넓은펭귄1개월 전
글쎄요.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결국 공사비 분담금이 문제죠. 분담금 따져보면 지금 신고가가 거품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