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박솔현
1개월 전
금호동 재개발 속도 보니 갭투자 전세가율 50%도 공격적으로 볼 때임
성동구 분석 대상 단지가 64개로 확대될 만큼 지역 관심도가 뜨겁다. 특히 금호동 일대는 노후 단지들이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투자 지형이 완전히 변하는 중임. 과거 사이클을 보면 정비사업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군중심리가 붙으며 매매가를 밀어 올렸음. 지금 금호동은 이주 마치고 철거 들어간 금호16구역이랑 롯데건설이 맡은 금호21구역이 대기 중이다. 1,200세대 넘는 대단지 신축 공급이 눈앞에 보이니까 인근 기축들 입지 가치가 다시 평가받고 있음. 주변에 공사 소음 들리기 시작하면 이미 늦은 거다. 특히 금호벽산 리모델링이나 금호두산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된 게 크다. 사업 속도가 붙으면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확보됨. 금호두산은 2024년 10월부터 재건축 시동 걸었는데 이게 매수세 유입의 강력한 근거가 되고 있음. 결국 단순한 전세가율 수치보다는 '신축 전환 가치'를 선반영해서 판단해야 함. 지금은 사이클상 상방이 열려 있는 구간이라 본다. 전세가율 50~60% 정도의 공격적 갭투자도 중장기 프리미엄 생각하면 충분히 유망한 선택지임. 진짜 금호동은 나중에 천지개벽할 일만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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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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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희1개월 전
과거에도 철거 시작하면 인근 단지들 전세가율 상관없이 매매가부터 튀어 오르긴 하더라고요. 금호동은 이제 시작인 듯.
- 뼈저린물개1개월 전
요즘 대출 규제 때문에 갭투자도 쉽지 않은데 전세가율 50%는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음? 실입주금 생각하면 숨 막힘.
백가재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금호동은 입지 자체가 깡패라 버티면 이깁니다. 하락기에도 성동구는 방어력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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