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그리운꿀벌
금호대우 24평 전세 6억 찍힌 거 보니 상승 시그널 확실함
오늘 금호대우 전세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24평 신규 계약이 6억 원에 찍혔네요. 어제는 갱신권 쓴 게 6억 900만 원이었는데 신규가 더 낮게 거래된 게 좀 의외긴 합니다. 제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단지 전세가가 5억 중반대였던 걸로 기억하거든요. 확실히 금호동 입지 가치가 무섭게 오르는 것 같습니다. 전세가 6억이면 갭 차이가 꽤 벌어져 있을 텐데도 대기 수요가 붙는다는 게 중요하죠. 25년 4개월 경과한 단지라 노후도는 좀 있어도 1,181세대 대단지에 주차도 세대당 1.36대라 실거주 만족도가 가격을 탄탄하게 받쳐주네요. 아마 이 가격대가 바닥을 다지는 신호 아닐까 싶어요. 조만간 매매가도 이 전세가 상승분만큼 위로 강하게 밀어 올릴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지금 이 타이밍 놓치면 나중에 또 후회할까 봐 부동산 앱 켜고 계속 호가 모니터링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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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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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한고래
전세 6억이면 갭이 너무 벌어져서 매매가 밀어올리기엔 동력이 좀 부족해 보이는데요.
- 무서운오리
25년 넘은 구축인데 6억이면 가성비는 글쎄요... 저라면 차라리 신축급 전세 알아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