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김정준

금리 13% 공포에도 옥수삼성 24억 신고가

유튜브에서 금리 13% 얘기까지 나오는데 성동구 매물 나가는 거 보면 딴 세상 얘기 같습니다 LH에서 집값 급락한다고 경고해도 현장은 좀 다르네요. 그래서 그런지 얼마 전 옥수삼성 32평 9층이 24억에 신고가 찍었던데요 이게 한강 조망되는 107동 로얄동이라 그런지 금리 걱정보다 입지 가치를 더 높게 치는 분위기입니다 래미안옥수리버젠 34평도 24.5억에 매물 들어갔다는 소문이 돌던데요. 옥수동이 한남이나 성수랑 워낙 가까워서 그런지 대기 수요가 생각보다 탄탄해 보입니다. 생애 최초 혜택 있는 분들은 지금 같은 공포장이 상급지 진입 기회일 수도 있겠네요 다만 내년에 실제 금리 앞자리가 바뀌기 시작하면 이 흐름이 계속 유지될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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