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정한아
1개월 전
규제 완화 바람 탄 성수동 호재와 성수1지구 상승세 무섭네요
개인적으로는 지금 성동구 분위기가 예전 2010년대 중반 규제 풀리던 때랑 참 비슷해 보입니다. 정부에서 규제 완화 시그널을 계속 주니까 시장이 바로 반응하는 게 눈에 보이죠. 성수동만 봐도 삼표부지에 81층 랜드마크 들어선다는 소식에 벌써 인근 단지들 호가가 들썩거리고 있거든요. 특히 성수현대 같은 곳은 재건축 논의가 한창이라 실거주하면서 투자 가치까지 보는 분들이 정말 많아졌습니다. 입지가 워낙 깡패라 규제가 조금만 더 풀리면 상방이 어디까지 열릴지 가늠이 안 되네요. 얼마 전에는 성수1지구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됐는데, 입찰보증금만 1000억 원을 냈다는 소리 듣고 아 여긴 진짜구나 싶었습니다. 자본이 이렇게 쏠리는 곳은 결국 가치가 증명되기 마련이거든요. 물론 지금 가격이 좀 무겁긴 하죠.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지금의 정책적 훈풍과 대형 호재들이 결합된 성동구는, 서울 안에서도 독보적인 상승 동력을 가져갈 거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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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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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삵1개월 전
성수동은 진짜 갈 때마다 바뀌는 게 눈에 보여서 무섭습니다. 81층 들어오면 게임 끝이죠.
- 당찬표범1개월 전
성수1지구 보증금 1000억은 진짜 대박이네요. 건설사들이 바보도 아니고 돈 냄새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맡는 듯.
- 외로운도마뱀1개월 전
에이, 근데 솔직히 지금 호가는 이미 규제 완화 기대감이 선반영된 거 아닌가요? 여기서 더 오르기엔 실구매자들 부담이 너무 클 텐데...
멋진흰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성동구는 워낙 대기 수요가 탄탄해서 하방 지지가 잘 됩니다. 성수현대 같은 재건축은 몸테크로도 버틸 가치가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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