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줄기찬나비
강남 하락세라는데 리버젠 37억 찍었네요
강남이 12주째 하락세라는 뉴스를 보니까 시장이 꺾이는 건지 걱정하는 분들이 많던데요. 근데 성동구 현장에서 들리는 실거래 소식들은 지표랑은 온도가 좀 다른 것 같아요 래미안 옥수 리버젠 45평 중층이 37억에 팔리고 옥수 삼성 25평도 20억 선에 안착했다는 소리가 들리네요. 대형 평수부터 중소형까지 가격이 안 빠지고 버티는 거 보면 대기 수요가 여전히 탄탄한가 봐요 여기에 민주당이랑 국토부가 정비사업 용적률을 120%까지 높여주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들리더라고요 연내 처리된다고 하니까 지은 지 20년 넘은 성동구 구축 단지들한테는 꽤 큰 호재가 아닐까 싶어요. 행당 한진타운 26평 저층 매물이 15.8억에 거래 완료된 것도 이런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겠어요. 역세권 대단지들은 정책적으로 밀어준다는 신호가 오면 반응이 빠른 것 같습니다 통계상으로는 강남이 주춤해 보일지 몰라도 실제 거래되는 가격은 가치를 인정받는 분위기고요. 단순히 층별 차이로 보기엔 주요 단지들이 전고점에 가깝게 붙어있어서 상승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강남 지표는 잠깐 쉬어가는 단계고 서울 상급지 우상향 기조는 계속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동네 오래 보신 분들은 지금 흐름을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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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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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서진
옥수 삼성 20억 안착한 거 보면 성동구는 안 빠지는 분위기죠
- 배혁찬
용적률 상향까지 연내 처리되면 구축들 몸값이 더 뛸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