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단아한펭귄
강남 주춤해도 성동구는 매물 씨가 말랐습니다
강남 주요 단지들이 0.3%대 하락하며 주춤한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성동구는 분위기가 딴판입니다. 10월 3주차 성동구 매매가가 0.21% 오르며 오히려 상승 폭을 키웠다는 통계가 그냥 나온 게 아니네요 어제만 해도 래미안옥수리버젠 45평 37억이나 행당한진타운 26평 15.8억 같은 매물들이 거래 완료로 지워졌습니다 왕십리 대단지들 봐도 4,000세대 규모에 국평 전세가 딱 하나 남았을 정도로 매물 씨가 마른 상태고요.. 여기에 성수2지구에 62층 아크로 성수 들어온다는 계획까지 나오니 집주인들이 더 기대를 거는 모양입니다 랜드마크급 호재에 공급 부족까지 겹치니 매수 대기자들만 더 조급해지는 흐름으로 흘러가네요. 강남권 가격이 내려가도 성동구는 개발될 곳이 확실해서 가격이 꽤 잘 버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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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사슴
통계 보면 서초나 강남은 빠지는데 성동구만 저렇게 버티는 게 신기하긴 해요. 성수동 개발 기대감이 주변 단지들까지 가격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