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유저9750

강남 내륙보다 성수가 무서운 이유 (79층의 위엄)

아직도 성동구를 '비강남 한강뷰'라고 무시하시나요? 삼표레미콘 부지에 79층 들어서고 성전 9,000세대 입주하면 강남이랑 비비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단순히 강 건너 구경하는 수준이 아니라 여기가 부촌 지도의 중심이 될 거거든요. 물론 학군이 좀 아쉬워서 초등 고학년 되면 이사 가는 비중 높은 거 저도 압니다. 저도 30대 가장으로서 고민 많이 했거든요. 근데 이 정도 인프라에 업무지구까지 결합되면 학군은 결국 자본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주차 널널한 신축에서 아서포랑 이웃하며 사는 가치가 강남 내륙 구축보다 훨씬 높죠. [사진1.jpg] 캡쳐본 보시면 시세가 이미 증명 중입니다. 궁금한 항목 있으면 더 알아봐 드릴 수 있으니 댓글 주세요. 결국 자산 가치는 감성이 아니라 입지의 미래가 결정하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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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유저8099

    성수 9천 세대 들어오면 진짜 압구정 바로 밑급이죠.

  • 유저7656

    학군 얘기는 뼈아프지만 인정합니다. 그래도 요즘은 직주근접이 깡패라 성수가 대세긴 해요.

  • 유저7953

    아서포랑 갤포 시세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단순히 뷰만 보는 게 아니라 거긴 이미 하나의 섬 같은 부촌입니다. 삼표 부지 개발까지 끝나면 강남 내륙 구축은 명함도 못 내밀 텐데 그때 가서 후회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임장 다녀보시는 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