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대책 이후 금빛그랑메종 실거주 전환이 답인 이유
이번 8.3 대책 발표되고 성남 금빛그랑메종이나 산성역 쪽 단톡방들 분위기가 꽤 무겁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2026년 8월 3일에 부동산 세제 강화가 발표됐죠. 그랑메종처럼 입주한 지 얼마 안 된 대단지들은 이제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세제 개편 내용을 뜯어보면 비거주 시 양도세랑 종부세 리스크가 상당하거든요. 지금 전세 주고 밖으로 나가시는 게 실거주하는 것보다 훨씬 불리하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실제로 세제개편안이 임대 시장 안정이 아니라 물량 부족을 야기할 거라는 우려도 크고요. 결국 집주인들이 비과세 혜택을 지키려고 실거주로 대거 전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게 현실화되면 시장에 나올 전세 매물은 더 귀해질 수밖에 없겠죠. 성남 본도심 대단지들 위주로 이런 '매물 잠김' 현상이 전세가 상승을 더 부추길 것 같습니다. 이 동네 처음 알아보시는 분들은 이런 세금 변수까지 꼭 계산기에 넣으셔야 해요. 성남에서 오래 거주하신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제가 놓친 실거주 포인트가 또 있을까요? 궁금한 수치나 세부 항목 있으시면 제가 더 찾아서 공유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댓글3개
- 둥근판다1개월 전
저도 세금 계산해보니 그냥 들어가는게 답이더라구요. 전세 놓으면 나중에 양도세가 너무 무서움.
높은딱다구리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금 분위기가 전세 줄려던 분들도 다 실거주로 턴하는 모양새라 임차인들만 더 힘들어지겠네요.
답글 1개 펼치기 - 이준우1개월 전
성남은 재개발 입주장 지나면 물량 귀해지는데 세금까지 이러니 전세가는 계속 오를듯합니다.
- 서툰스라소니1개월 전
금빛그랑메종 10억 넘었다고 좋아할 게 아니네요. 세금 떼고 나면 남는 것도 별로 없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