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오준우
1개월 전
8.3 대책과 상대원2구역 내분보니 성남 폭락각이네요
8.3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나서 성남 분위기가 확 가라앉은 게 숫자로도 느껴지네요. 양도세랑 종부세 강화해버리니까 매수 심리가 완전히 꺾여서 거래 절벽이 현실화되는 모양새입니다. 당장 금빛그랑메종만 봐도 실거주 안 하면 세제 혜택 못 받게 생겼거든요.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전세 주려던 분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실거주로 돌리면서 유동성이 마르고 있습니다. 여기에 상대원2구역은 조합 내분에 시공사 교체 이슈까지 터지면서 5년째 삽도 못 뜨고 있죠. 전 조합장 업무정지에 현 조합장 경찰 조사까지 겹치면서 원도심 정비사업의 기대감이 완전히 소멸 중입니다. 강력한 세금 규제에 공급망까지 멈췄으니 성남 부동산은 대폭락 국면으로 갈 수밖에 없어요. 이런 하방 압력을 버텨낼 재간이 과연 있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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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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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재1개월 전
상대원2구역은 진짜 답답하네요. 관리처분 인가 나고 5년이면 입주를 했어야 하는데 아직도 비대위랑 싸우고 있으니 원...
- 김수오1개월 전
금빛그랑메종 실거주 의무 때문에 전세 매물 잠기면 전셋값 폭등하는 거 아님? 폭락까지는 모르겠는데 시장이 왜곡되는 건 확실한 듯
김리정1개월 전이분 말이 맞아요. 저도 손품 팔아보니까 성남 원도심 재개발들 공사비랑 세금 때문에 사업성 다 망가졌더라고요. 보수적으로 봐야 함
답글 1개 펼치기 - 정찬석1개월 전
폭락은 좀 과하신 듯. 기준금리 높을 때도 버텼는데 세제 개편 정도로 무너질까요? 실거주자들은 그냥 버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