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영리한물총새
5년째 착공 못한 상대원 2구역, 마감재 갈등이 실익일까요
공사비 싸움이 늘어난 분담금으로 돌아오는 건 시간문제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걱정이 드는 건 상대원 2구역은 철거를 마친 지 벌써 5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착공 소식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장 주변을 지켜보면 멈춰버린 시간이 길어질수록 조합원들이 느낄 압박감이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조합이랑 DL이앤씨가 마감재 수준을 두고 협의가 안 돼서 사업이 계속 밀리고 있다던데요 지연되는 하루하루가 금융비용으로 쌓여서 나중에 감당해야 할 몫만 커지는 구조라 우려스럽습니다 옆 동네 수진 1구역도 이제 이주를 앞두고 있는데 상대원 상황이 남 일 같지 않을 것 같네요 게다가 성남 지역 주담대 금리가 4.66%까지 올라온 상황이라 대출 이자 부담까지 겹치면 사업 수익성이 예전만 못하겠네요 요즘은 재건축 규제 자체보다 이런 공사비 갈등과 고금리가 실질적으로 더 큰 벽이 되는 느낌입니다. 마감재를 높여서 얻는 이익보다 착공 지연으로 잃는 실익이 더 커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1
댓글1개
1개
- 홍혁석
시간이 돈인데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