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배배유
1개월 전

해링턴스퀘어신흥역, 딩크족이 34평 대신 25평 신축 가는게 이득인 이유

숫자로 봤을때 딩크족 부부한테 구성남 역세권은 꽤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봅니다. 국토부 실거래 직접 찾아보니 최근 흐름이 예사롭지 않아요. 1) 산성역 헤리스톤 34평이 7월 10일에 17억 9,000만 원 찍었죠. 2)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2단지 23평은 7월 27일에 11억 3,000만 원으로 신고가 썼습니다. 이게 왜 딩크족한테 기회냐면요. 사실 애 없으면 34평 고집할 필요 없거든요. 해링턴스퀘어신흥역 같은 초역세권은 출퇴근 시간 아끼는게 곧 돈입니다. 금광 그랑메종 4단지 25평이 6월에 11억 8,000만 원 거래된 거 보면, 12억 언더로 신축 역세권 진입이 가능하다는 소리임. 가천대역두산위브 24평도 8억 5,000만 원까지 올라왔으니 하방 지지는 확실해 보여요. 반면 아이파크분당 주상복합 64평은 23억 5,000만 원으로 신저가 나왔던데, 대형 평수보다는 확실히 소형 신축 수요가 탄탄하다는게 느껴짐. 결국 딩크는 학군지 구축가서 고생하느니 구성남 신축 역세권이 삶의 질 면에서 압승임. 진짜 숫자로 보니까 더 체감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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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서러운박쥐
    1개월 전

    딩크는 역시 직주근접이죠. 저도 34평 욕심 버리고 신흥역 근처 신축 보는데 커뮤니티 잘 돼있어서 만족도 높을듯.

  • 부드러운독수리
    1개월 전

    아이파크분당 신저가는 좀 의외네. 대형 평수는 확실히 갈아타기 수요가 묶인 것 같아요.

  • 메마른곰
    1개월 전

    손품 제대로 파셨네요. 저도 엑셀 돌려보니까 25평 신축이 취득세나 유지비 측면에서 딩크한테는 제일 합리적인 구간이더라고요. 무조건 넓은 거 찾다가 대출 이자에 허덕이는 것보다 실속 챙기는 게 최고임.

  • 김욱은
    1개월 전

    그랑메종 11억 넘은 거 실화냐... 작년에 잡은 사람이 승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