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박유희
1개월 전

한솔마을 123단지 93% 동의율과 분당 스카이라인의 미래

주식도 빠지고 금리는 오르고, 성남 영끌한 제 통장만 비어가네요 하며 한탄하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십 년 이 바닥에서 굴러보니까, 결국 입지 좋은 놈은 이런 파고를 다 넘더라고요.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시간 지나면 결국 우상향이거든. 최근 성남 핵심지의 변화를 보면 몇 가지 눈여겨볼 포인트가 있습니다. · 정자동 한솔마을 1·2·3단지 통합 재건축 동의율이 93%를 찍었는데,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님. · 양지2단지청구 31평이 22.6억 신고가를 기록하고, 양지마을 아파트가 25억 원에 매각됐다는 사실이 시세를 단단하게 받치는 모양새임. · 이런 핵심지들이 최고층 스카이라인으로 탈바꿈하면 원도심 마지노선 논쟁도 의미가 없어집니다. 결국 대장주들이 높게 치고 올라가야 주변 단지들도 숨통이 트이는 법입니다. 지금 금리 0.25% 올랐다고 일희일비할 단계가 아니라는 거죠. 좋은 입지는 팔 이유가 없다는 제 원칙은 이번에도 틀리지 않을 것 같음. 시장이 어수선할수록 본질을 봐야 합니다. 랜드마크가 바뀔 준비를 하고 있는데 곁가지 뉴스에 휘둘리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해요. 오늘도 시장은 묵묵히 제 갈 길을 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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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나쁜토끼
    1개월 전

    한솔 123단지 동의율 보고 소름 돋았음. 분당은 역시 단결력이 다르다.

  • 한세찬
    1개월 전

    22.6억 신고가 보니까 제 아파트 호가도 다시 보게 되네요. 결국 갈 놈은 가는군요.

  • 최재경
    1개월 전

    내가 예전에 재건축 한 번 겪어봤는데, 동의율 90% 넘어가면 그때부터는 시간문제임. 스카이라인 바뀌면 성남 지도 다시 그려야 할걸?

  • 재미있는청설모
    1개월 전

    금리는 올라도 입지는 안 변합니다. 양지마을 25억 실거래가 모든 걸 말해주죠. 쫄지 마세요.

  • 서은하
    1개월 전

    주식은 망해도 부동산은 실거주 가치가 있어서 버티는 힘이 다르긴 함.

  • 배종건
    1개월 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0대 형님들 말씀 들어보면 확실히 통찰력이 느껴져요. 저도 좀 더 보유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