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대원 자이 엘리베이터 환승 논란 보니 신축 프리미엄도 다 옛말이네요
공사비 갈등 때문인지 요즘 신축들 보면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참 많더라고요. 실제로 하대원 자이 같은 곳은 경사가 심해서 가장 높은 동 가려면 엘리베이터를 세 번이나 갈아타야 한다면서요? 애들 키우는 입장에서는 유모차 끌고 그 고생할 생각하면 앞이 캄캄하죠. 이게 다 비용 아끼려고 시공 편의 위주로만 설계를 짜다 보니 나오는 문제 같아요. 이런 구조적인 불편함이 소문나니까 브랜드 이름값도 옛말이라는 소리가 들려요. 오히려 생활 동선 편한 하대원 아튼빌 같은 평지 단지가 실거주 만족도는 훨씬 높다는 게 엄마들 중론이거든요. 아튼빌도 연식은 좀 됐지만 살기는 더 낫다 보니 시세도 자이를 앞지르는 역전 현상이 생기는 거죠. 결국 중개사님 말보다 매일 장 보러 다니는 우리 엄마들 눈이 더 정확한 법이니까요. 안 그래도 8.3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나서 집주인들 고민이 더 깊어졌잖아요. 이제는 전세 주고 나가기보다 직접 들어가 사는 게 세금 면에서 훨씬 유리해졌거든요.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신축이라고 덮어놓고 좋아하기엔 살면서 겪을 하자가 너무 크게 다가와요. 살기 불편한 신축은 나중에 팔 때도 골칫덩이가 될 게 뻔하니까요. 결국 세제 때문에 매물은 줄어들 텐데, 그 와중에 사람들은 진짜 살기 좋은 곳만 찾게 되겠죠. 단순히 새 아파트라는 프리미엄보다는 시공 품질이나 생활 편의가 검증된 단지가 자산 가치를 지켜줄걸요. 우리 아이들 미래 생각해서라도 겉만 번지르르한 곳 말고 실속 있는 단지로 잘 골라야겠어요. 혹시 이 근처 신축 사시는 분들 중에 엘리베이터나 층간소음 같은 실생활 불편함 겪으시는 분 계시면 솔직하게 좀 알려주셔요.
댓글4개
- 김안성1개월 전
자이 그 엘리베이터 환승은 진짜 설계 미스 수준이죠. 아튼빌이 주차는 좀 힘들어도 평지라는 메리트가 확실히 커요.
잘난올빼미1개월 전에이, 그래도 구축보다는 신축이 낫지 않나요? 아튼빌 주차난 겪어보시면 자이 엘리베이터 갈아타는 건 일도 아닐 텐데.
답글 1개 펼치기 - 신인호1개월 전
요즘 공사비 때문에 자재도 아낀다던데 시공 품질 체크는 필수입니다. 저도 하대원 쪽 보다가 그냥 구축 리모델링으로 맘 굳혔어요.
- 우스운딱다구리1개월 전
이분 말이 진짜 팩트인 게, 이번 세제 개편 때문에 실거주 의무 채우려면 무조건 살기 편한 곳이 장땡이에요. 불편하면 2년 못 버팁니다.
- 아름다운판다1개월 전
공감해요! 저도 애 친구 엄마한테 들었는데 그 동네는 언덕 때문에 겨울에 유모차 밀기 진짜 힘들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