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채 평지 감성이냐 낙생지구 1.3% 금리냐 고민하는 동생들아
나 성남에서만 30년 넘게 산 토박인데 요즘 내 주변 신혼부부들 보면 아주 난리도 아니야. 이성적인 남편들은 낙생지구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수치에 꽂혀있더라. 1.3% 고정금리 수익공유형 모기지가 되니까 7월 20일 본청약만 목 빠지게 기다리는 거죠. 근데 직관적인 와이프들은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1단지 평지 쪽 한 번 보고 오면 눈이 아예 달라져. 여기가 8호선 신흥역 초역세권인 것도 좋은데, 단지 내에 내과가 있어서 애들 예방접종 하기도 진짜 편하거든. 나 어릴 때 이 동네 생각하면 상전벽해 수준이라니까? 옛날엔 여기가 다 언덕이라 고생했는데 지금 하늘채 1단지는 완전 평지에 초품아까지 갖췄으니, 직관적으로 '여기 살면 편하겠다'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지. 낙생지구는 미금역까지 차로 5~10분이라지만, 결국 고속도로로 단절된 섬 같은 느낌을 지우기가 좀… 솔직히 수치로 따지면 낙생지구가 가성비는 압승인데, 매일 아침 애 데리고 학교 가고 병원 다니는 실생활 만족도는 하늘채가 압도할 거야. 살다 보면 이성적인 계산보다 몸이 편한 게 결국 남는 거 되. 결국 집은 숫자로만 사는 게 아니라 삶을 사는 거니까, 너무 수치에만 매몰되서 소중한 시간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댓글5개
- 많은개미1개월 전
하늘채 1단지 내과는 진짜 신의 한 수임ㅋㅋ 애 엄마들 거기서 정모함
- 김연규1개월 전
낙생지구 1.3% 금리는 이성이 아니라 본능이 시키는 거 아닌가요? 너무 달콤함
- 김라경1개월 전
토박이 형님 말이 맞음. 구성남 언덕 시절 생각하면 지금 하늘채 평지는 기적임.
- 최욱정1개월 전
와이프가 하늘채 평지 보고 오더니 딴 데는 쳐다도 안 봐요. 남편 입장에서는 금리 혜택이 너무 아까운데... 이거 설득하는 게 집 사는 것보다 더 힘드네요. 결국 마누라 말 듣는 게 가정 평화의 지름길이겠죠?
- 서한규1개월 전
본청약 날짜 다가오니까 고민들 많으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