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슬픈산양
1개월 전

폭락론 믿다 수내 양지5단지한양 진입 타이밍 놓친 사연

요즘 성남 부동산 분위기가 참 묘합니다. 폭락론자들 말만 믿고 하락장만 기다리던 분들 주변에 꽤 많으셨을 텐데 막상 8.3 세제개편안 발표되고 나니 상황이 아주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네요. 개편안 취지는 시장 안정이라지만 오히려 물량 부족이랑 가격 폭등을 부추길 거라는 현장 목소리가 커서 걱정입니다. 저도 신중하게 지켜보는 편입니다만 관망이 길어지면서 상급지 진입 장벽만 더 높아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거든요. 특히 금빛그랑메종 같은 대단지들은 고민이 더 깊으실 겁니다. 세제 개편 때문에 전세 주고 나가는 게 실거주보다 불리해진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매물 잠김 현상이 벌써부터 눈에 띄는 모양새죠. 수내동 양지5단지한양 14평 호가가 9억까지 나오는 상황인데 매물 자체가 귀해지면 갈아타기 하려던 분들은 선택지가 더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무작정 조급해하기보다는 서류상 확정된 일정부터 냉정하게 짚어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가령 신흥3구역 같은 곳은 2027년 6월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움직이고 있고 최근 9억 중반대 매물도 간간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결국 폭락을 기다리며 손 놓고 있기보다는 세제 압박 속에서도 실익을 챙길 수 있는 구체적인 정비사업 단지들을 직접 임장 다니며 결단 내려야 할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계약서 도장 찍기 전까지는 리스크 체크가 우선이지만 기회는 준비된 사람한테만 보이는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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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고운나비
    1개월 전

    확실히 8.3 대책 이후로 집주인들이 매물 거둬들이는 분위기가 있긴 합니다.

  • 그리운사막여우
    1개월 전

    폭락론자들 말 듣고 벼락거지 된 분들 제 주변에도 수두룩해요. 사실 부동산은 입지랑 타이밍인데 말이죠.

    새로운산토끼
    1개월 전

    근데 신흥3구역 9억대면 투자금 생각했을 때 지금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저는 좀 더 보수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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