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예쁜고래

포레스티아 17.6억과 성남 이주 수요

산성역 포레스티아 84타입 테라스동이 17.6억 원에 신고가를 썼다네요 구성남 대장주가 이렇게 가격을 잡아주면 주변 재개발 구역들도 가치가 올라가는 건 당연하겠어요 그러고 보니 요즘 은행주공 이주하는 거 보니까 나가는 세대수가 정말 많던데요. 이런 대규모 이주 수요가 쏟아지면 인근 지역 전세 물량은 귀해질 게 뻔합니다 수진1구역도 곧 시작이고 신흥1구역도 1년 뒤면 이주 대열에 합류한다고 하죠. 여기에 성남시가 재개발 임대 비율을 2% 낮춰준 게 사업 속도에 불을 붙이는 격이 됐습니다 사업성이 좋아지면 진행이 빨라질 테고 이건 곧 이주 시점이 당겨진다는 뜻인데요 분당 재건축 시기랑 수정구 재개발 이주가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이 오겠어요 성남 전체가 이주 수요로 들썩이면 분당 단지들 가격도 밑바닥이 단단해질 것 같습니다 수정구에 새 아파트 공급이 끊기는 시기에 재건축 수요까지 겹치면 값이 튈 수밖에 없으니까요. 앞으로 몇 년이 성남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는 결정적인 구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중에 그때 잡았어야 했다고 후회할까 봐 시장 상황을 예민하게 지켜보게 되네요 분당으로 이사하려는 사람들이 전셋값을 올리면 매매가까지 따라 오를까요? 살 집을 찾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가격이 더는 안 떨어질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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