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티아 15억 찍었는데 사전점검 앞둔 신축들 긴장해야겠음ㅠㅠ
산성역 포레스티아 26평형이 결국 15억 원에 실거래 찍혔더군요. 거래 절벽이니 뭐니 해도 대장주는 자기 갈 길 갑니다. 현장 나가보니 매물 소화 속도가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하방 경직성은 확실히 단단해요. 신축 입주예정단지 사전점검 가시는 분들 리스트 제대로 챙기십쇼. 줄눈이나 탄성은 나중 문제고 일단 단열재 밀실 시공이랑 누수 흔적부터 이 잡듯 뒤져야 합니다. 지금처럼 공사비 뛰고 현장 어수선할 때 지어진 집들은 눈에 안 보이는 하자가 더 무섭거든요. 판교원5단지푸르지오 32평도 19.3억으로 신고가 경신했다는 소식 들리죠. 상급지에서 가격을 밀어 올리면 신축 예정지들도 결국 그 갭을 메우러 가기 마련임. 실거주 의무로 묶인 단지들은 어차피 매물도 안 나올 텐데 사전점검 때 승부 봐야 합니다. 아마 이번 주말부터 분위기 또 바뀔걸요? 입주장 특유의 혼란만 잘 버티면 이 가격이 바닥이었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 타이밍 재느라 간 보던 분들은 이제 슬슬 결단 내려야 할 시점이라 봐요. 결국 성남 신축 라인은 우상향으로 방향 틀었습니다.
댓글4개
- 이민안3개월 전
포레스티아 15억은 좀 충격이네.. 엊그제까지 13억대 아니었나?
- 기쁜순록3개월 전
분석 날카로우시네요. 사전점검 때 수평계랑 내시경 카메라 꼭 챙겨가야겠음.
- 뜨거운닭3개월 전
역시 타이밍형 투자자답게 딱 집어주시네요. 입주장 급매 기다리다가는 영영 못 잡을 것 같아서 저도 고민 중입니다. 확실히 지금이 마지노선 느낌이긴 해요.
- 다정한사슴3개월 전
신축은 사전점검이 절반임. 대충 봤다가는 나중에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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