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바람직스러운나비
1개월 전
포레스티아 15억 찍었는데 구성남 아직도 비싸 보이나요?
산성역 포레스티아 25평형이 15억에 찍혔다는 소식 들으셨죠? 내가 수십 년간 이 바닥 굴러보니 결국 입지 좋은 놈이 제일 먼저 치고 나가더군요. 이게 과연 거품일까요? 아니요, 저는 시장이 성남의 가치를 다시 쓰고 있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금빛그랑메종 25평형도 벌써 13억 1,000만 원에 거래가 됐거든요. 74타입은 13억 8,000만 원까지 올라왔으니 포레스티아 뒤를 바짝 쫓는 모양새죠. 서울 남부권 수요가 성남으로 밀려오는데 매물은 잠기고 있음 예전에도 이런 패턴 뒤에는 항상 한 단계 높은 시세 형성이 따라왔었죠. 위례삼동선 예타 결과가 올해 4분기에 나오면 어떻게 될까요? 교통 호재까지 확정되면 지금 이 가격은 다시는 못 볼 숫자가 될지도 몰라요. 물론 대출 규제나 금리 변수가 남아있어서 조심스럽긴 합니다. 하지만 경험상 입지 확실한 신축 대단지는 기다려주지 않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자금 맞춰서 등기 칠 궁리부터 하세요. 나중에 '그때 살걸' 하고 허벅지 찔러봐야 아무 소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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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따뜻한북극여우1개월 전
포레 15억이면 이제 중원구 신축들도 14억 금방 가겠음. 진짜 무섭게 오르네...
- 짙은코끼리1개월 전
저도 10년 전에 비슷한 고민하다 놓쳤는데 어르신 말씀 들으니까 확실히 지금이 기회인 것 같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 먼판다1개월 전
말씀하신 대로 위삼선 예타까지 통과되면 성남은 아예 다른 급지가 될 겁니다. 그때 가서 후회하느니 무리해서라도 잡는 게 맞다고 봐요. 좋은 통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