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박오원
1개월 전

포레스티아 15억 안착에 위삼선 4분기 발표, 갭투자 전세가율 60%가 마지노선일까요

요즘 성남 부동산 게시판 보면 위례삼동선 얘기로 아주 뜨겁습니다. 지역구 의원들이 기획예산처 장관까지 면담하고 온 거 보면... 올해 4분기 예타 결과 발표 때 뭔가 큰 거 하나 터질 것 같은 분위기에요. 이런 기대감이 반영됐는지 산성역 포레스티아 59타입이 15억에 거래됐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금빛그랑메종 1단지 25평형도 13.1억까지 치고 올라왔다는데, 임금 인상보다 집값 오르는 속도가 훨씬 빠르니 지금이라도 결단해야 하나 싶습니다. 다만 매매가가 급등하니까 갭투자 비용 부담이 만만치가 않더라고요. 상대원2구역 시공사 분쟁처럼 사업이 늦어지는 변수도 무시 못 하니까, 역전세 리스크 방어하려면 전세가율을 진짜 치밀하게 계산해야 돼는 시점입니다. 결국 위삼선 호재가 이미 가격에 녹아있는 현 상황에서는요. 전세가율 최소 60% 이상은 확보해야 하방 경직성이 생긴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직장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똘똘하게 챙기는 게 가장 유망한 전략이 아닐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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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오빈훈
    1개월 전

    위삼선 예타 통과되면 구성남은 진짜 천지개벽이죠. 지금 전세가율 60%면 나쁘지 않은 조건인 듯합니다.

  • 짓궂은오소리
    1개월 전

    의원들이 장관 만나고 기사 뿌리는 거 보니 이번에는 진짜 될 분위기인가 봐요. 4분기까지 손가락 빨면서 기다리기엔 포레 15억이 너무 무겁게 느껴지네요.

  • 붉은홍학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분쟁도 있고 지금 진입하기엔 전세가율 60%도 좀 위험해 보이는데... 전 차라리 분당 쪽 급매를 더 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