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지한희

태평동 지주택 78%면 안전할까요?

성남 태평동 지주택이 토지 78% 확보했다고 해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지주택치고는 수치가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이걸 믿고 계속 가야 할지 참 어렵습니다 요즘 성남 구도심 대장들 움직이는 거 보면 더 불안해지기도 하는데요. 산성역 포레스티아 84타입 테라스동이 17.6억에 신고가 찍은 거 보니까 입지 좋은 신축은 이미 다른 세상 얘기 같거든요 최근에 나온 힐스테이트 성남 메트로블도 84타입 분양가가 17억이라 다들 놀랐잖아요 비싸다는 말이 많았어도 시장에서 소화되는 분위기라 지주택 추가 분담금도 나중에 얼마나 뛸지 모르는 게 걱정입니다 게다가 장이 좋을 때는 남은 땅 주인들이 쉽게 안 넘겨주려 하니까 사업이 늘어지는 경우가 허다하죠. 그러다 보니 78%까지는 어찌 왔어도 나머지 채우는 과정에서 돈이랑 시간이 얼마나 더 들어갈지 가늠이 안 됩니다. 기약 없는 기다림보다는 차라리 지금 자금 계획 세워서 갈 수 있는 아파트를 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가족들 생각하면 실거주 안정이 우선일 텐데 지주택은 끝까지 가봐야 아는 거라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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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아픈두더지

    지주택은 95% 넘기 전까지는 숫자 의미 없다고들 하더라고요.

  • 게을러빠진나비

    포레 17억 넘은 거 보면 성남 신축 잡는 게 속 편하긴 하죠

  • 메마른판다

    78%면 갈 길이 먼데 차라리 수원 쪽 구축이라도 실거주 한 채 마련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