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득세 풀리면 은행주공이랑 신흥1구역 매수세 무섭게 붙겠네요
요즘 세제 개편안 얘기가 솔솔 나오면서 잠잠하던 매수 대기자들도 슬슬 움직이는 게 느껴지네요. 특히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완화 시점만 노리는 분들이 제 주변에도 꽤 많거든요. 이분들이 공통적으로 묻는 게 결국 세금 풀릴 때 어디가 제일 먼저 튈까 하는 점인데, 제가 손품 팔아 정리해본 바로는 대출 규제랑 분담금 리스크에서 자유로운 곳이 1순위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8/13 대책 수혜를 직접 입는 정비사업지들이에요. 수진1이나 신흥1구역처럼 이주비 대출 총량제 제외 혜택이 적용되는 곳들은 자금 조달 숨통이 확 트이거든요. 취득세까지 내려가면 투자금 묶이는 부담이 줄어드니 대기 수요가 이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죠. 은행주공 같은 곳도 흐름이 아주 좋습니다. 1987년생이라 연식은 좀 됐어도 올해 4월부터 이주 시작해서 벌써 막바지 단계라던데, 불확실한 초기 재건축보다 이렇게 눈앞에 결과가 보이는 단지들이 확실히 안정적이잖아요. 속도가 곧 돈인 시기라 매수세가 붙는 속도도 남다를 것 같아요. 물론 지금 구성남 신축들이 14억 원대를 찍으면서 가격 부담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세금 규제가 풀리고 이주비 대출까지 원활해지면 정비사업지의 체감가는 더 매력적으로 변하겠죠. 결국 세제 완화 타이밍에 맞춰 대출 규제까지 해소되는 성남 원도심의 확실한 대장주들이 향후 매수 자금이 집중될 가장 뜨거운 승부처가 될 거라고 봅니다. 저도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이 동네 변화를 지켜보고 있는데, 이런 정책적 시너지가 맞물리는 시점이야말로 진짜 기회가 아닐까 싶어요.
댓글2개
- 김이리1개월 전
은행주공 이주 거의 다 끝났다더니 속도 진짜 빠르긴 하더라고요. 취득세만 좀 내려가면 바로 진입하고 싶음.
- 엄청난노루1개월 전
중과 완화가 말처럼 쉽게 될까요? 국회 통과 여부도 불확실한데 너무 장밋빛으로만 보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