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약빠른치타
3개월 전

지방 큰손들 상경 매수, 더샵분당파크리버가 타겟인 이유

제가 분당에서만 30년 넘게 살았는데 요즘 분위기가 예전이랑은 또 달라요. 지방에서 올라온 자산가분들이 신축 하이엔드 위주로 슥슥 집어가시는데, 정자동 더샵분당파크리버 같은 곳이 딱 그분들 취향인가 봅니다. 34평형 매매 평균이 19.5억 정도인데, 이게 지방 대장주들 가격이랑 비교해보면 납득이 가는 수준이거든요. 사실 우리 동네 사람들은 주상복합 하면 관리비 걱정부터 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런데 요즘 신축은 커뮤니티가 워낙 잘 나와서 외지 분들이 더 좋아해요. 산성역 포레스티아 26평형이 15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그 돈에 좀 더 보태서 분당 신축 대단지로 들어오겠다는 심리 같아요. 결국 지방 자금은 검증된 인프라랑 신축 프리미엄을 동시에 잡으러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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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짙은낙타
    3개월 전

    맞아요. 지방 큰손들은 어설픈 구축보다 아예 파크리버 같은 신축으로 깔끔하게 가더라고요.

  • 활발한원숭이
    3개월 전

    나도 분당 토박이지만 요즘 시세 보면 진짜 격세지감임. 옛날엔 탄천 너머는 쳐다도 안 봤는데.

  • 최승건
    3개월 전

    포레스티아 15억 신고가 찍은 거 보니까, 분당 신축은 20억 우습게 넘기겠음. 돈 있는 사람들은 벌써 움직이는 듯.

  • 정승솔
    3개월 전

    거기 전세가율이 50% 중반대라 갭 투자로 들어오기도 나쁘지 않죠. 실거주 만족도야 뭐 말해 뭐합니까. 공원 가깝고 정자역 인프라 다 누리는데.

  • 싱그러운삵
    3개월 전

    지방 자산가들 안목 무시 못 함. 결국 오를 곳만 사거든요.

  • 김규혜
    3개월 전

    저는 분당아테라 전세 들어갈까 고민 중인데 거긴 분위기 어때요?

  • 용감한수달
    3개월 전

    파크리버는 진짜 실물이 깡패임. 지나가다 보면 자부심 생길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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