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미분양 쏟아지는데 낙생지구 신희타는 잡는게 맞겠죠?
성남 신축 매수하고 대출 규제 소식 들릴 때마다 잠 한숨 못 자고 있습니다. 요즘 분위기 흉흉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옥석 가리기가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지방은 미분양 쌓인다고 난리라지만 수도권 핵심지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죠. 특히 이번에 본청약 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공고문 보니까 각이 나오더라구요. 7월 20일이랑 21일 이틀간 접수인데 여기는 분상제 적용이라 가격 메리트가 확실함. 가장 큰 무기는 역시 1.3% 고정금리 수익공유형 모기지 혜택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요즘 같은 고금리 시대에 1%대 금리면 사실상 '섬' 입지 논란도 다 씹어먹는 깡패 조건이죠. 미금역까지 차로 5~10분이면 도착하니까 실질적으로 분당 생활권이라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 출퇴근 시간 1분이라도 아끼고 싶은 직장인 입장에서는 이 정도면 감지덕지거든요. 물론 고속도로로 단절된 느낌은 좀 있지만, 신축 전용 대출 나오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자금 계획 꼬여서 피 마르는 분들 많으실 텐데 이런 확정 수익 구간은 일단 넣고 보는 게 답임. 저도 가계약금 날릴까 봐 두려웠던 적 있지만 결국 숫자는 거짓말 안 하더군요. 애매한 지방 구축 보느니 서울 붙어있는 이런 보석 같은 단지 선점하는 게 맞습니다.
댓글7개
- 최빈용1개월 전
1.3% 고정금리면 입지 좀 빠져도 무조건 고죠. 대출 안 나올까 봐 덜덜 떠는 것보다 이런 게 훨씬 속 편함.
- 이도찬1개월 전
낙생지구 미금역 접근성 정도면 나쁘지 않아요. 출퇴근 지옥인 곳보다 백배 낫습니다.
- 예쁜코끼리1개월 전
지방 미분양은 남의 나라 이야기임. 성남은 지금 대출 한도 한 푼이 아쉬운 상황이라 저런 혜택 있으면 절하고 들어가야 함.
- 알맞은참새1개월 전
직주근접 따지는 3040한테 1%대 금리는 치트키나 다름없죠. 솔직히 섬이면 어떻습니까? 내 집 있고 금리 싼 게 최고지. 나도 예전에 고민하다 놓친 거 생각하면 아직도 배 아픔.
- 굳은박쥐1개월 전
본청약 일정 겹쳐서 고민했는데 글 보니까 확신이 생기네여.
- 괜찮은도마뱀1개월 전
거기 고속도로 소음은 괜찮을까여? 가물가물한데 방음벽 잘 설치해 주겠죠?
- 윤라성1개월 전
결국 실거주는 돈이랑 시간 싸움입니다. 분당 생활권 누리면서 대출 걱정 덜 수 있으면 그게 승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