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짙은순록
1개월 전
재초환 10억 공포에 성남 8억대 신축이 합리적인 이유
분당 재건축, 지금 분위기 좋다고만 할 게 아니라 고도제한이랑 재초환 계산기 제대로 두드려 보셨나요? 반포 래미안트리니원 재초환 10억 통지 예정 소식에 다들 정비사업 수익성에 의문이 많으실 겁니다. 저도 40대 가장으로서 계약 전 리스크부터 따지는 편인데, 이런 공포가 커질수록 시선은 서울 인접 성남권으로 향하게 되더군요. 최근 성남 재개발 구역들 거래량이 줄며 관망세가 짙은 건 사실입니다. 다만 대출 포함 8억 원이라는 현실적인 예산 안에서 실거주 가능한 기성 단지들은 여전히 매력이 있죠. 특히 남한산성역 두산위브 같은 단지는 연식이 23년 차라 재건축은 사실상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인데요. 그래도 초등학교 가깝고 거주 여건은 이미 검증된 곳이라 실거주 만족도는 꽤 높게 나옵니다. 이런 단지들은 현재 예타 절차가 진행 중인 위례삼동선 같은 강력한 교통망 확충 호재와 맞물려 있습니다. 단순 노후 단지를 넘어 장기적인 가치 방어 기제를 갖추게 되는 셈이죠. 결국 불확실한 재건축 수익성에 올인하기보다 확실한 교통 호재가 있는 성남 8억 대 단지를 선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하락장일수록 계산기 더 꼼꼼히 두드려보고 리스크 없는 실거주 한 채로 가는 게 마음 편한 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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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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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랑한박쥐1개월 전
남한산성 두산위브 실거주하기엔 정말 괜찮은데 방 2개 구조인 게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 문재루1개월 전
성남 8억 예산이면 선택지가 꽤 있죠. 위삼선 예타 결과 나오는 거 보고 들어가도 안 늦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