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멋진고래
1개월 전
이민 고려하면 위례역푸르지오 19억 진입은 무거워 보입니다
요즘 주변에 이민이나 해외 거주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들 꽤 많아진 것 같아요. 저도 30대 직장인이라 자산 배분을 어떻게 할지 머리가 좀 복잡합니다. 최근 8.13 금융정책이나 세제 개편안 나오는 거 보니까 국내 부동산에만 묶여 있는 게 맞나 싶거든요. 이런 와중에 위례역푸르지오 33평 실거래가를 좀 뜯어봤습니다. 올해 8월 8일에 5층이 19억에 거래되면서 1년 최고가를 찍었더라고요. 작년 최저가가 14.5억이었던 걸 감안하면 1년 새 4.5억이나 오른 셈인데 상승폭이 상당하네요. 해외 이주 변수가 생기니 판단이 쉽지 않음. 결국 19억이라는 큰 자본을 국내 아파트 한 채에 고정하는 셈이라 기회비용이 계속 밟히네요. 지금처럼 정책 변동성 클 때는 실거주 목적이라도 자금 유동성 확보가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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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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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안승1개월 전
확실히 요즘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죠. 저도 포트폴리오 분산 고민 중입니다.
- 이세오1개월 전
33평 19억이면 위례 대장급이긴 한데, 해외 나갈 생각 있으면 세금 문제부터 꼬일걸요? 비거주자 판정 받으면 장특공도 못 받을 텐데 잘 따져보세요.
늠름한호랑이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비거주자 양도세 이슈가 제일 커요. 나중에 팔 때 세금으로 다 뱉어낼 수도 있음.
답글 1개 펼치기 - 천현태1개월 전
실거주 한 채는 진리라고 생각함. 이민 가도 한국에 집 하나 있는 게 든든하지 않을까요?
- 좋은삵1개월 전
19억이면 차라리 미국 주식이나 달러 자산으로 돌리는 게 이민 준비엔 훨씬 유리해 보여요. 부동산은 덩치가 너무 커서 환금성이 떨어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