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친절한바다거북
1개월 전
은행주공은 이주 끝인데 상대원2구역은 왜 5년째 제자리일까요
은행주공 이주가 마무리되면서 성남 재개발 시장에 숨통이 트이나 싶었거든요. 근데 바로 옆 상대원2구역 상황을 보면 분위기가 전혀 딴판입니다. 여기는 관리처분인가 난 지 벌써 5년째인데 아직도 빈 땅 하나 못 만들고 있어요. 최근엔 조합장 경찰 조사에 비대위까지 가세하면서 시공사 교체 얘기까지 나오더군요. 이런 법적 분쟁이 길어지면 결국 이주 수요가 꽉 막히게 됩니다. 2026년 세제개편안으로 실거주 압박까지 커지면 전세 매물은 더 씨가 마를 텐데 말이죠. 결국 재개발은 속도전인데 내부 행정 리스크가 발목을 잡으면 답이 없습니다. 조합 내 갈등이 해결되지 않는 한 성남의 이주 장세 안정은 당분간 먼 나라 얘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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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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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찬준1개월 전
상대원2구역은 진짜 답답하네요. 사업지연 보상금 생각하면 조합원들 속 터질 듯.
- 안타까운해달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성남 입지면 결국 다 해결돼요. 시간 지나면 은행주공처럼 다 이주하게 돼있음.
- 꼼꼼한물총새1개월 전
맞아요. 요즘 같은 분위기에 전세 구하기도 힘든데 이주비 대출 금리까지 생각하면 머리 아프죠. 내부 갈등부터 빨리 봉합되는 게 우선인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