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한결같은곰
1개월 전

위삼선 4분기 예타에 상대원2구역 해결, 금빛그랑메종 13.8억 갈만하죠

요즘 위례삼동선 때문에 성남이랑 광주 쪽 의원들이 엄청 움직이네요. 기획예산처 장관까지 만나서 예타 신속 통과 촉구하는 거 보니까 분위기 심상치 않습니다. 예타 결과가 올해 4분기에 나온다는데, 정치권에서 이렇게 숟가락 얹으려는 거 보면 아마 결과값이 나쁘지 않은가 봐요. 교통 호재도 호재지만 상대원2구역 시공권 분쟁 정리된 게 진짜 큽니다. 법원에서 DL이앤씨 시공권 유지 결정 내려주면서 4,800세대 대단지 리스크가 확 걷혔거든요. 사업 규모가 워낙 커서 걱정했는데, 불확실성 사라지니까 주변 정비사업들까지 탄력받는 게 계산기 두드려봐도 견적 딱 나옵니다. 이런 기대감이 선반영되서 그런지 금빛그랑메종 1단지 74타입이 13.8억에 거래됐더군요. 25평도 13.1억 찍었다는데,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가격이 맞나 싶었지만, 지금 중원구 신축 대장주들 치고 나가는 속도 보면 월급쟁이 입장에서 무섭기도 하지만 이게 현실이죠. 결국 인프라 깔리는 속도랑 정비사업 완성도 생각하면, 지금 이 시세도 나중엔 저렴해 보일 거라 확신합니다. 위삼선 예타 통과 확정 도장 찍히는 순간 원도심 가치 재평가는 더 가팔라질 거라 봐요. 자산 형성하려면 역시 계산 서는 곳에 빠르게 올라타는 게 정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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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매운독수리
    1개월 전

    위삼선은 이제 진짜 시간 문제인 듯... 4분기 발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정한루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4,800세대 들어오면 중원구 지도 자체가 바뀔걸요? 그랑메종 13.8억이 비싸 보이지만 나중엔 무릎일 수도 있음.

  • 김지은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중원구에 13억대는 좀 과한 거 아님?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준강남이나 분당 구축이 낫지 않나요?

  • 양아우
    1개월 전

    제 소득 수준에서 대출 끼고 그랑메종 실거주 검토 중인데, 확실히 호재가 겹치니까 마음이 급해지긴 하네요. 전략적으로 주거비 비중 좀 높여서라도 선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