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삼선 호재에도 단대동진로 8억 매수 고민되는 이유
요즘 성남 중원구 지도를 다시 그리게 될 위례삼동선 예타 소식 때문에 동네가 들썩거리네요. 저도 애들 학원 셔틀 태우면서 들어보니까 신구대랑 성남하이테크밸리 쪽 지나는 노선이라 다들 기대가 정말 크시더라고요. 특히 을지대 옆 단대동진로 24평형이 7억 7,000만 원대부터 나오면서 요즘 부쩍 눈에 띄는데요. 여기가 딱 대출 포함해서 8억 안쪽 예산으로 들어올 수 있는 마지노선이라 실거주 주부님들이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도 남편이랑 얘기해봤는데 남편은 연식 따지며 투덜대지만 저는 역세권에 호재 생각하면 이만한 가성비가 없지 싶거든요. 근데 문제는 2026년 11월에나 나올 예타 결과가 아직 한참 남았다는 점임. 기다림은 긴데 다주택자 규제는 꽉 막혀 있고 금리까지 무거우니까 실제 도장 찍는 분들은 확 줄어든 느낌이에요. 아무리 교통 혁명이 온다 해도 당장 세금이랑 이자 무서우니까 다들 매수 버튼을 선뜻 못 누르시는 거죠. 결국 인프라 개선이라는 확실한 카드가 있어도 규제라는 벽에 자금이 꽁꽁 묶인 상황이네요. 지금은 무리하게 영끌하기보다 예타 발표랑 규제 완화 타이밍 보면서 조금 더 차분하게 지켜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음. 8,000억 넘는 큰 사업이라지만 결국 내 주머니 사정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남들 산다고 휩쓸리지 말고 우리 집 가계부 상황부터 냉정하게 따져보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댓글2개
- 거친강아지1개월 전
위삼선만 확정되면 중원구 가치 진짜 점프할 텐데 규제가 발목을 잡네요.
- 예쁜치타1개월 전
단대진로 7억 후반이면 예산은 딱인데 구축 몸테크는 애들 키우면서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겪어보면 생각 달라지실걸요.
이도지1개월 전이분 말씀이 맞아요. 저도 임장 가봤는데 입지는 탐나지만 지금 대출 규제 때문에 다주택자는 아예 답이 안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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