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강용혁

위례삼동선 확정이 상대원 재개발 핵심이네요

성남하이테크밸리 쪽은 근로자만 4만 명이 넘는데 아직도 전철역이 하나도 없다는 게 아이러니하죠.. 4만 명 넘는 사람들이 매일 버스나 차로만 뒤엉켜 출퇴근하는데 과연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이런 갈증 때문인지 11월 셋째 주에 열린다는 KDI 분과위원회 결과에 다들 촉각을 곤두세우는 듯합니다. 위례삼동선이 이번에 예타를 넘어서 확정되어야 하이테크밸리 근로자들도 비로소 제대로 된 교통 기본권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요? 기업들뿐만 아니라 인근 재개발 구역 사람들도 철도가 더 놓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상대원2구역은 사업비 대출만 5,600억 원이라는데, 교통이라도 좋아져야 늦어진 사업을 다시 추진할 힘이 나지 않겠어요 임대주택 비율을 10%로 낮춰준다는 정책적 지원에 철도 확정 소식까지 맞물린다면 원도심의 미래 가치도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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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김현루

    하이테크밸리 출퇴근길 겪어본 분들은 알죠. 전철역 하나 없는 게 얼마나 큰 벽인지요

  • 한원호

    상대원2구역 사업비 규모 보면 이번 예타 결과가 정말 중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