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기다란판다
1개월 전

위례삼동선 호재, 하대원 자이보다 아튼빌이 더 끌리는 이유

위례삼동선 사업비가 국토부 자료 보니 총 8,845억 원 정도로 잡혔네요. 성남 구간만 8.7km라 원도심 접근성이 확실히 좋아질 것 같습니다. 하대원동 쪽 단지들을 손품 팔아 비교해 봤는데 꽤 구체적인 차이가 보입니다. 1) 브랜드는 하대원 자이가 앞서지만, 경사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3번 갈아타야 하는 동도 있더군요. 2) 반면 아튼빌은 평지라 그런지 실제 시세나 선호도 면에서 자이를 앞서고 있습니다. 여기에 8.3 세제 개편안 여파로 실거주가 중요해졌죠. 금빛그랑메종 같은 대단지에서 실거주 비과세 받으려 들어오는 수요가 늘면, 결국 교통 편의성과 평지 입지가 가격을 결정할 거라 봅니다. 브랜드 네임벨류 보다는 실제 발이 편한 아튼빌 같은 곳이 삼동선 수혜를 제대로 가져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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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무서운갈매기
    1개월 전

    삼동선은 재원 분담 구조 보니 국비 비중이 높아서 진행 속도가 꽤 빠를 것 같네요.

  • 외로운순록
    1개월 전

    자이는 브랜드빨 무시 못 해요. 언덕이야 적응하면 되는데 나중에 매도할 때 브랜드 차이 무조건 납니다.

    김주재
    1개월 전

    언덕 적응 문제가 아니에요. 자이 고층 동 가봤는데 엘리베이터 갈아타다가 진 다 빠지더라고요. 실거주 만족도는 확실히 평지인 아튼빌이 낫습니다. 투자랑 실거주 사이에서 고민 좀 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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