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아픈사슴
3개월 전

위례삼동선 예타 밀린 마당에 퍼스트빌리지 본청약은 뜰까요

결국 위례삼동선 예타 결과가 4분기로 밀렸습니다. 기획예산처에서 중지 요청까지 들어온 거 보면 정책성 평가에서 변수가 생긴 모양인데, 희망 회로만 돌리기엔 불확실성이 너무 커진 느낌이네요... 당장 내일부터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본청약 일정이 시작되죠. 7월 20일이랑 21일인데 여긴 분양가상한제 적용에 1.3% 고정금리 모기지 혜택이 확실합니다. 불투명한 철도 호재 기다리는 것보다 실질적인 금융 혜택 잡는 게 훨씬 이득이라 봅니다. 수치로만 따져봐도 낙생지구 신희타는 확실한 저평가 구간이에요. 인근 판교원5단지푸르지오 32평이 최근 19.3억 찍으면서 신고가를 경신했거든요. 수익공유형이라 해도 진입가 자체가 워낙 낮으니 안전마진은 충분히 확보되는 셈이죠. 결국 부동산은 잡을 수 있는 숫자에 베팅하는 게 정답입니다. 위삼선 예타 통과 여부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확정된 청약 기회부터 살리는 게 맞아요. 이번 본청약 결과가 성남 동남권 실수요자들의 심리적 마지노선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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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이인수
    3개월 전

    위삼선은 이제 정치적 영역으로 넘어간 듯... 저는 그냥 퍼스트빌리지 넣으렵니다.

  • 이성성
    3개월 전

    낙생지구는 미금역 접근성이 관건인데, 1.3% 고정금리면 입지 단점 다 씹어먹는 수준이죠.

  • 구명가
    3개월 전

    판교원5단지 19.3억 실거래 뜬 거 보고 저도 마음 굳혔습니다. 성남은 결국 판교랑 얼마나 붙어있냐 싸움인 것 같아요. 무조건 고입니다.

  • 이성호
    3개월 전

    예타 지연은 뭐 매번 있는 일이라 크게 놀랍지도 않음 ㅋㅋㅋ 실거주 한 채면 청약이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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