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장예도
1개월 전
오리역 호재에 가린 구성남 16억 돌파와 분양가 리스크
성남의 지도를 바꿀 오리역세권 개발 가이드라인이 드디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4테크노밸리 소식에 분당은 물론 성남 전체가 다시 들썩이는 분위기죠. 이런 대형 호재가 시장 심리를 자극하면서 원도심 대장주들의 신고가 경신도 가속화되는 중입니다. 실제로 산성역 포레스티아 29평형이 16.5억 원에 실거래되며 고점을 찍었습니다. 현재 매물 호가는 이미 17억 원을 상회하는데, 오리역 개발 호재가 수정구 대단지 시세까지 견인하는 모양새네요. 문제는 이런 민간 시세 폭등이 공공분양가까지 끌어올려 실거주 장벽을 높인다는 점입니다. 복정2지구 신혼희망타운 본청약가가 사전청약 대비 2.6억 원 오른 8억 원대로 확정된 게 그 증거죠. 금빛그랑메종 25평형마저 13.1억 원에 거래되는 상황이라 실수요자 자금 부담은 이미 한계치입니다. 결국 오리역 호재가 성남의 가치를 키우는 건 분명하나, 자산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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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아쉬운삵1개월 전
오리역세권 800% 용적률 받으면 진짜 성남의 중심이 이동할 수도 있겠음
- 이다승1개월 전
포레스티아 16.5억이면 이제 웬만한 서울 신축 뺨치는 가격이네요. 무섭습니다.
- 우스운산양1개월 전
복정2지구 8억은 선 넘었죠. 사전청약 기다린 사람들만 바보 만드는 정책임
영리한오소리1개월 전위에 8억 얘기 공감해요. 근데 지금 성남 신축 시세 보면 그게 또 싸 보인다는 게 함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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