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우스운사슴
1개월 전

엔비디아 10억 익절하고 분당 진입, 지금이 적기인 이유

주식 10억 수익 중인데, 이거 다 팔아서라도 분당 들어가는 게 맞겠죠? 이틀 전부터 잠이 안 옵니다. 지난 8.3 세제개편안 발표된 거 보셨나요? 이번 개편안 핵심이 실거주 안 하면 세금으로 다 떼어가겠다는 소리거든요. 제가 투자판에서 산전수전 겪어보니 결국 이런 대책 나오면 시장에 매물 씨가 마릅니다. 특히 금빛그랑메종 같은 대단지들은 이제 전세 주고 버티기보다 집주인들이 실거주로 다 기어들어올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지금 경기도 재정도 비상이라는데 신흥3구역 같은 정비사업이 계획대로 굴러갈지도 의문이죠. 공급은 줄어드는데 실거주 의무로 매물까지 잠기면 결국 신축이나 분당 입지 좋은 곳은 부르는 게 값이 될 겁니다. 엔비디아 10억 수익? 저도 주식 해봐서 그 달콤함 잘 압니다. 근데 주식은 숫자일 뿐이지만 집은 내 가족의 뿌리거든요. 과거에도 세제 묶일 때 머뭇거리다 상급지 놓친 사람들 수두룩하게 봤습니다. 로또 청약 가점은 계속 치솟고 있고 집값은 절대로 우리 사정 기다려주지 않아요. 저라면 세금 더 무거워지기 전에 확실한 실거주 한 채로 자산 재편 끝내겠습니다.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은 사람들은 결국 타이밍보다 결단력이 좋았거든요.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움직이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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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서루혜
    1개월 전

    경험상 주식 수익은 사이버머니일 때가 많죠. 실물 자산으로 바꾸는 게 장기적으로 승자입니다.

  • 윤리수
    1개월 전

    8.3 대책 이후로 분위기 확 바뀌긴 했음. 매물 잠기기 시작하면 분당은 더 가기 힘들어질걸요?

  • 한결같은개구리
    1개월 전

    글쎄요... 엔비디아 성장성 생각하면 1~2년은 더 들고 가는 게 수익률 면에선 압승 아닐까요? 세금 감안해도요.

  • 김원혁
    1개월 전

    베테랑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 고민하다 실거주 놓치고 세금만 잔뜩 냈던 기억이 나네요. 결단이 필요할 때입니다.

  • 낭만적인고니
    1개월 전

    금빛그랑메종 거주 전략도 머리 아프겠네요. 비과세 받으려면 무조건 들어가 살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