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최영진
3개월 전

양지2단지청구 신고가와 낙생지구 신희타가 동시에 뜨는 이유

이달 시중은행 주담대 한도가 전월 대비 급격히 축소되면서 시장의 유동성 흐름이 정책 금융과 핵심지로 쏠리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지금 같은 대출 규제 강화기에 왜 신혼부부들은 성남낙생지구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에 주목할까요? 답은 명확합니다. 1.3% 고정금리 수익공유형 모기지는 DSR 규제에서 자유로운 유일한 탈출구이기 때문이죠. 특히 부모님이 계신 분당권에 붙어 살려는 '헤쳐모여' 세대에게는 이만한 대안이 없습니다. 그럼 이미 20억 원을 훌쩍 넘긴 분당의 기존 구축들은 이제 끝물일까요? 양지2단지청구 31평형이 7월 15일에 22.6억 원 신고가를 경신한 사례를 보면 시장 에너지는 여전함. 부모님 근처 신축인 더샵분당파크리버 34평형 호가가 19.4억 원대에 형성된 것도 실거주 수요의 하방 경직성을 보여줍니다. 최근 위례삼동선 정책성평가 용역 체결 같은 거시적 호재가 자산 가치를 지탱해줄 수 있을까요? 철저히 데이터로만 보면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타 결과가 4분기로 연기되긴 했지만 교통망 확충은 결국 시간의 문제일 뿐이죠. 결국 지금 같은 경색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자금 계획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수익공유형 모기지처럼 규제 무풍지대인 카드를 먼저 쓰거나, 아예 양지마을처럼 검증된 상급지에서 부모님 찬스를 포함한 실거주 합가를 고민하는 결단력이 필요함.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이 가격이 맞나 싶었는데 데이터 뜯어보니 답이 나오더라고요. 근데 내 통장 잔고는 왜 데이터 분석대로 안 늘어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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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총명한갈매기
    3개월 전

    결국 DSR 안 보는 정책 대출이 깡패임. 낙생지구는 입지 호불호 갈려도 금리가 다 씹어먹을 듯.

  • 괜찮은개미
    3개월 전

    양지2단지청구 22.6억 찍은 거 보고 기겁했네요. 역시 분당은 학군이랑 실거주 수요가 무섭습니다.

  • 이빈진
    3개월 전

    부모님 근처 살려는 수요 진짜 많음. 나도 이번에 낙생 신희타 넣으려는데, 장모님 댁이랑 가까운 게 제일 큰 메리트라... 와이프가 무조건 여기 넣으라네요.

  • 낭만적인가재
    3개월 전

    위례삼동선 4분기까지 또 기다려야 한다니 지치긴 하지만 정책성평가 체결된 게 어디임. 긍정적으로 봅니다.

  • 전용배
    3개월 전

    더샵분당파크리버 호가 보니까 숨이 턱 막히네. 21년 신축이라 그런가 구축이랑 갭이 확실히 있네요.

  • 당찬청설모
    3개월 전

    데이터 분석 깔끔함. 1.3% 고정금리는 지금 같은 고금리 시대에 치트키나 다름없죠.

  • 김배용
    3개월 전

    아 근데 낙생지구는 인프라 들어오려면 한참 멀었음. 섬 같은 입지라는 말도 있어서 실거주 5년 채우려면 고생 좀 할 각오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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