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정지서
1개월 전

야탑 탑8·매화4 용적률 보면 8억대 몸테크가 답인 이유

구성남 8억 대출 끼고 신축 가는 게 정답처럼 굳어지는 분위기인데, 요즘 분당 진입 노리는 분들은 야탑동 소형 평수 쪽을 다시 뜯어보는 추세입니다. 사업성 지표를 보면 야탑 탑주공 8단지랑 매화주공 4단지가 진짜 물건이긴 해요. 용적률 증가율이 탑주공 8단지가 2.21배, 매화주공 4단지는 무려 2.45배까지 나옵니다. 분당 평균이 1.7배 수준인 거 감안하면 수치상으로는 압도적이죠. 물론 성남비행장 때문에 고도제한 리스크가 늘 따라다니는 동네긴 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 높은 용적률 확보가 가능하다면, 층수를 못 올리는 대신 옆으로 넓게 뽑는 식으로라도 실익을 챙길 수 있거든요. 사업성만 받쳐주면 분담금 걱정도 줄고 직주근접 메리트는 더 커지는 법입니다. 결국 대출 포함 8~9억 선에서 승부를 봐야 하는 상황이라면, 어설픈 상급지 구축보다 이런 알짜 단지에서 몸테크 하는 게 훨씬 남는 장사 같아요. 출퇴근 시간 아끼고 교통비 월 10만 원 넘게 세이브하는 계산까지 때려보면, 야탑 주공 라인이 실거주랑 투자를 동시에 잡는 가장 합리적인 해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당장 낡았다고 거르기에는 숫자가 보여주는 잠재력이 너무 확실하네요.

2

댓글
2개

  • 성실한비버
    1개월 전

    용적률 2.4배는 진짜 깡패긴 하네요. 고도제한만 아니었어도 서현이랑 비볐을 텐데...

    괜찮은고양이
    1개월 전

    용적률 높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에요. 동간 거리 좁아지면 닭장 아파트 될 텐데 사업성만 보는 건 좀 위험해 보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새로운해달
    1개월 전

    직주근접 무시 못하죠. 야탑이면 판교 금방이라 맞벌이 부부들한테는 이만한 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