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김욱세

안전진단 풀린 은행주공 기대감과 성남 인구 90만 붕괴 사이의 고민

안전진단 완화에 정비구역도 5곳이나 더 지정된다니 은행주공 같은 노후단지들은 이제 정말 속도가 붙으려나 봐요. 여기는 임대 없는 대단지에 위례삼동선 호재도 있고 60여 개 커뮤니티나 스카이브릿지 같은 특화 설계 얘기도 계속 나오니까 토박이들도 기대가 꽤 크거든요. 근데 이주 수요 때문인지 성남 인구가 80만 명대로 90만 선이 깨졌다는 소식 들으니 마음 한구석이 좀 무겁긴 하네요. 공급은 늘어나는데 인구는 줄어드는 상황이라 조합원들이 나중에 감당할 분담금 리스크랑 실제 주거 가치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는 게 관건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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