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힐링 따져보니 하대원 아튼빌이 답이네요
요즘 성남 부동 분위기 보면 참 생각이 많아져요. 8.3 세제개편안 나오고 나서 주변에서도 전세 주고 나갈까 고민하던 분들 많았거든요. 근데 금빛그랑메종 같은 대단지도 지금은 전세 놓는 게 실거주보다 불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니까 다들 일단 버티자고 하더라구요. 사실 저도 전세 살다가 이번에 매수한 케이스라 그런지, 결국엔 내가 발 뻗고 편히 잘 수 있는 집이 최고라는 걸 뼈저리게 느껴요. 하대원동만 봐도 그래요. 브랜드 생각하면 하대원 자이가 먼저 떠오르지만 거긴 언덕이 좀 심하긴 하잖아요. 제일 높은 동은 엘리베이터를 세 번이나 갈아타야 한다고 하니까 무릎 안 좋은 분들은 진짜 고생하시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시세도 평지인 아튼빌이 자이보다 더 높게 형성되어 있고 선호도도 확실히 높아요. 주차난이나 엘리베이터 연결 문제가 좀 있긴 해도, 매일 오가는 길 편하고 주변 숲세권 쾌적한 게 실거주 입장에선 무시 못 할 가치거든요. 산성역 포레스티아처럼 아예 임대 세대 없이 지어진 단지들도 보면, 커뮤니티 운영이나 단지 쾌적함 면에서 확실히 대우를 받는 분위기임. 결국 세금 무서워서 억지로 몸테크하는 시대는 간 것 같아요. 진짜 내가 살면서 힐링할 수 있는 단지라면, 이런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도 가격 하한선은 충분히 지켜줄 거라고 봅니다. 투자 목적으로 접근한 건 아니지만, 매일 창밖 나무 보면서 출근하다 보니 아튼빌로 결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 공유해봐요.
댓글3개
- 굳은뱀1개월 전
아튼빌 평지인 건 진짜 무시 못 하죠. 자이는 경사가 너무 심해서 임장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 재미있는오소리1개월 전
글쎄요... 아무리 평지라도 아튼빌 주차 지옥 겪어보시면 자이 언덕이 선녀로 보일걸요? 밤마다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장난 아님.
- 영롱한시민운동가27일 전
자이가 ㅋㅋ 여러모로 호재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