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박혜원
1개월 전

신흥3구역 정리하고 수내역 라인플러스 호재 타기, 지금이 적기일까요?

정부의 대출 규제랑 이번에 나온 8.3 세제개편안 내용을 뜯어보셨나요? 1주택자가 상급지로 갈아타는 환경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실거주 의무는 빡빡해지고 세금 부담은 늘어나는 이중고에 딱 걸린 형국이죠. 특히 신흥3구역처럼 사업시행인가를 앞둔 구성남 재개발 지분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어요. 2027년 6월 인가를 목표로 달리고는 있지만, 통합심의나 공사비 변수를 생각하면 자산 유동화의 골든타임이 지금 아닐까 싶거든요. 세제 개편안이 이대로 확정되면 전세 끼고 분당 가는 전략은 사실상 막힌다고 봐야 합니다. 구성남 신축에 계속 머무는 게 자산 증식 측면에서 기회비용만 높이는 꼴이 될 수도 있거든요. 반면 분당 수내역 쪽은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롯데백화점 부지에 라인플러스 본사급 입주 같은 확실한 일자리 호재가 대기 중이니까요. 결국 탄탄한 수요가 하방을 받쳐주는 곳이 갈아타기의 베이스캠프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대출이랑 세제가 더 조여지기 전에 움직이는 게 맞을까요? 구성남의 사업적 불확실성을 털어내고 직주근접 가치가 오르는 분당으로 선제 이동하는 것. 이게 지금 1주택자가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루트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도 구성남 신축 살면서 자산은 좀 불었는데, 아이 학교랑 인프라 생각하니 결국 분당이 답인 것 같아 마음이 급해지네요. 직접 살아보신 분들이나 비슷한 고민 하시는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이러다가 저만 뒤처지는 건 아닌지… 아무래도 이번 주말에는 수내역 인근 임장이라도 한 번 더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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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빠른개구리
    1개월 전

    상급지 갈아타기는 타이밍보다 의지라고 봅니다. 수내역 일자리는 확실한 호재라 저라면 움직여요.

  • 안나혜
    1개월 전

    글쎄요, 신흥3구역 사업 속도 붙는 거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 같은데... 지금 대출 규제 때문에 매도도 쉽지 않으실 텐데요?

    이희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세제 개편안 시행되면 실거주 요건 채우느라 발 묶이는 게 더 무섭죠. 저는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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