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김연태
1개월 전
신흥1구역 1+1 세금 폭탄 견뎌야 성공합니다
올해 초에 큰맘 먹고 신흥1구역 59+59 신청해놨는데 요즘 돌아가는 꼴 보니 진짜 잠이 안 오네요. 8/13 대책으로 정비사업 속도 붙여준다고 해서 2028년 말이면 관처랑 착공까지 가능할 거란 전망이 들리더라고요. 근데 이주비 대출 총량제 제외 같은 당근책이 나와도 당장 제 어깨를 누르는 종부세랑 양도세 중과 생각하면 숨이 턱 막힙니다. 이게 멸실 전까지는 꼼짝없이 2주택자라 세금 폭탄을 온몸으로 맞아야 하는데 제가 너무 욕심부린 건가 싶기도 하고요. 주변 은행주공 이주하는 거 보면서 마음 다잡다가도 내가 과연 입주 때까지 버틸 체력이 될까 자꾸 계산기만 두드리게 돼요. 그래도 산성역 헤리스톤 입주권이 18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면 구성남 신축 천장이 열린 것 같아서 설레긴 하거든요. 결국 관처 나서 주택수 빠지는 그날까지 아등바등 버티는 게 이 무서운 세금 판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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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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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순록1개월 전
저랑 같은 고민 하시네요. 저는 59+59는 세금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84 하나로만 갔는데 헤리스톤 18억 찍는 거 보면 1+1 하신 분들이 나중엔 웃으실 듯함
최경욱1개월 전위에 쓰신 분 말씀대로 지금은 세금이 무서워도 나중에 두 채 값어치 생각하면 그게 남는 장사예요. 관처까지만 버티시죠!
답글 1개 펼치기 - 김미훈1개월 전
글쎄요... 2033년 입주면 그동안 낼 종부세랑 기회비용 따졌을 때 수익률이 생각보다 안 나올 수도 있어요. 너무 낙관적인 건 위험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