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신강원
1개월 전

신흥1구역 1+1 세금 걱정에도 산성역 헤리스톤 시세 보니 버티기가 답

신흥1구역 1+1 신청하고 요즘 잠이 잘 안 오네요. 그때는 분명 59+59가 남는 장사라고 생각해서 덜컥 평형 신청까지 마쳤거든요. 정부 대책 보니까 신흥1구역이 2028년 말까지는 관처랑 착공이 가능할 것 같다는 전망이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지니까 세금 문제가 확 피부로 와닿는 거 있죠. 당장 다주택자 딱지 붙고 종부세니 양도세니 계산기 두드려보니 머리가 지끈거려요. 다행히 8/13 대책으로 이주비 대출 총량제에서 제외된다는 소식은 좀 숨통이 트이네요. 추가 이주비 보증도 2027년부터 풀린다니 초기 자금은 어떻게든 비벼볼 수 있겠더라고요. 물론 입주 때까지 굴려야 할 이자나 보유세 부담은 여전히 숙제로 남겠지만요. 그래도 인근 산성역 헤리스톤 입주권이 18억을 찍었다는 뉴스 보면서 마음을 다잡아요. 구성남 신축들이 14억대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잖아요. 세금으로 몇 억 나가는 게 아깝긴 해도 신축 두 채가 가져올 자산 가치가 결국은 이길 것 같아요. 버티는 게 이기는 거라는 선배님들 말씀 믿고 끝까지 가보렵니다. 중간에 어설프게 던지느니 차라리 규제 풀릴 때까지 신축 실거주하며 때를 기다리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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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산뜻한사자
    1개월 전

    1+1은 세금이 무섭긴 해도 결국 신축 두 채의 파괴력이 어마어마할 거예요. 나중에 하나 증여하거나 비과세 전략 잘 짜면 세금 내고도 남습니다.

  • 약빠른까치
    1개월 전

    요즘 같은 분위기에 다주택 포지션은 좀 위험해 보이는데... 종부세 감당 가능하신가요? 저는 차라리 84 하나로 똘똘한 채 가는 게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