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늦은청설모

신흥역 신고가랑 1만 세대 호재 보면 구매력 한계도 넘을 기세네요

해링턴스퀘어 신흥역 2단지에서 신고가 나왔다는 소식 듣고 요즘 구성남 쪽 단지들 흐름을 좀 찾아봤습니다. 여기는 1단지 매물까지 아예 마른 상태라고 하던데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갈아타기 성공한 분들 보면 저도 마음이 복잡하네 호가 올라가는 속도 보면 한숨 섞인 설렘이랄까요. 사실 월급 모으는 속도로는 지금 시세 따라가기가 정말 벅차죠 그런데도 가격이 버티는 건 태평동 쪽까지 해서 1만 세대 넘는 대규모 신축 타운이 들어선다는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인프라가 아예 통째로 바뀌는 수준이라 개인 소득보다 자산 가치 상승에 무게를 두는 분들이 많은 듯해요.. 다만 대단지 들어오면 출퇴근길 정체나 주차는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이런 인프라 리스크는 실제 살아봐야 아는 거라 계획 잡으면서도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ㅎㅎ 근로 소득만으론 무리여도 브랜드 타운이 주는 실거주 메리트가 부족한 구매력을 상쇄하면서 시세를 밀어올리는 모양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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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아픈두더지

    소득 대비 비싸다 생각해도 신축 브랜드 타운 들어서면 동네 가치가 달라지니 결국 자산으로 보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