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최오아
1개월 전

수진1 신흥1구역 이주비 대출 완화로 본 구성남의 시세 반등 가능성

이번 8/13 대책 내용을 하나하나 뜯어봤는데요. 사실상 성남 재개발을 위한 맞춤형 선물 세트가 아닌가 싶어요. 정비사업 이주비 대출 총량제 제외랑 보증 확대가 이번에 포함됐잖아요. 재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인 자금 리스크를 정부가 직접 낮춰준 셈이죠. 그럼 당장 어디가 제일 수혜를 볼까요? 수진1이랑 신흥1구역이 2028년 관리처분인가랑 착공까지 속도가 확 붙을 거라 봅니다. 자금 유동성이 확보되면 시세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이미 산성역 헤리스톤 입주권이 18억을 찍었고 구성남 신축이 14억대거든요. 규제 완화가 기폭제가 되면 여기는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이주 마친 분당 한솔주공5단지 총 투자금이 17억 수준인데 구성남 핵심지가 이 선을 넘보는 건 시간문제일 듯해요. 이주비 걱정이 사라진 구성남을 단순히 외곽 주거지로만 볼 수 있을까요? 이제는 분당이나 서울 중급지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력한 대체지가 된 거죠. 결국 이번 정책의 최대 수혜지는 이주 단계 불확실성이 해소된 성남 재개발 구역들이에요. 상급지 가격 추격이 본격화될 텐데 저도 이번엔 진짜 용기 내서 올라타야 하나 고민되네요. 친구들은 벌써 하나둘씩 등기 쳤다는데 부러워만 하긴 싫거든요. 지금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매수 타이밍 잡으면 저한테도 기회가 오겠죠? 에휴, 말은 이렇게 해도 통장 잔고 보면 한숨부터 나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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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공하루
    1개월 전

    정확하시네요. 수진1은 진짜 이번 대책으로 날개 단 격임. 2027년 이주 공고 뜨면 지금 가격엔 절대 못 잡을걸요?

  • 신찬빈
    1개월 전

    글쎄요, 대출 좀 풀린다고 구성남이 분당 리모델링 단지까지 따라잡기엔 학군이나 인프라 격차가 여전하지 않나요? 17억은 좀 오버인 듯.

    명랑한강아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는 있는데 헤리스톤 18억 거래된 거 보면 시장 에너지가 생각보다 엄청 강해요. 신축 선호 현상이 입지 차이를 메우는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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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안명
    1개월 전

    저도 30대 직장인이라 글쓴이님 마음이 너무 공감돼요. 불안해도 결국 움직이는 사람이 이기더라고요. 우리 꼭 내집마련 성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