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진1 관처 나고 들썩이는 성남, 과천 따라잡기엔 이 리스크가 크네요
수진1구역 관처 나고 토허제 묶이는 거 보면서 느꼈어요. 성남 원도심도 이제 진짜 급이 달라지는구나 싶더라고요. 전세 살다 겨우 매수한 입장에서 보면 대장주 바뀌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요. 근처 신흥3구역도 내년 사업시행인가 목표로 통합심의 넣는다고 하죠. 이러면 정말 수정구 일대가 브랜드 타운으로 묶이면서 과천 턱밑까지 갈 기세거든요. 인프라만 보면 광명보다는 확실히 윗길로 가는 모양새라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 상대원2구역 돌아가는 꼴 보면 또 머리가 차가워집니다. 조합장 업무정지에 비대위 서고 시공사 교체까지 나오는데 이게 남 일 같지 않아요. 재개발은 결국 속도전인데 이런 내홍이 터지면 투자 신뢰도가 깎일 수밖에 없죠. 여기에 2026년 세제개편안까지 겹치니 시장이 참 묘하게 돌아가네요. 공급 부족으로 가격은 튀겠지만 규제가 빡빡해지면 실거주자들 진입 장벽만 높아지거든요. 이런 리스크들이 안 잡히면 과천 같은 탄탄한 상급지보다는 변동성 큰 광명급에 머물지도 모르겠어요. 결국 성남이 진짜 한 단계 점프하려면 내부 잡음부터 빨리 정리돼야 합니다. 몸테크 하시는 분들 마음 고생 안 하게 사업들이 좀 시원하게 밀어붙여졌으면 좋겠네요. 저도 부동산 사장님들 말씀만 믿지 말고 계속 발품 팔며 지켜봐야겠습니다.
댓글4개
- 기쁜산양1개월 전
상대원2구역은 진짜 안타깝네요.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 삐끗하면 시간 잡아먹는 건 순식간이라...
- 붉은생쥐1개월 전
수진1 토허제 묶인 거 보면 확실히 대세는 맞음. 근데 세금 생각하면 실거주 안 하고는 버티기 힘들 듯요.
어린산양1개월 전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이번 세제개편안 보니까 다주택자는 아예 들어오지 말라는 수준이더라고요. 실거주 한 채가 답인 것 같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다른삵1개월 전
과천은 정부청사 인프라랑 학군이 넘사벽이라 성남 원도심이 인프라 깔린다고 금방 따라잡긴 어려울걸요? 광명 대장주랑 비교하는 게 현실적일 듯.
- 배아미1개월 전
신흥3구역 일정대로만 되면 대박인데 LH 시행이라 그나마 좀 나으려나 싶기도 하고요. 저도 장 보러 갈 때마다 펜스 쳐진 거 보면서 희망 회로 돌립니다. 화이팅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