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강용혁
수진1구역 1.2배 감정가 소식에 분당 정자동 소형 매수 고민되네요
성남 수진1구역에 자산을 파킹해둔 지 4년, 정년은 다가오는데 잠이 오질 않네요. 수진1이랑 신흥1구역 감정가가 공시가격의 1.2배 수준이라는 사례를 접했는데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어요. 이 정도면 나중에 내야 할 분담금이 대체 얼마일지 계산조차 안 서는데, 은퇴 후에 그 큰돈을 감당할 수 있을지 너무 불안하거든요. 여기에 수진2나 태평4구역 포함해서 원도심에만 1.3만 가구가 더 들어온다는데, 물량이 이렇게 쏟아지면 나중에 새 아파트 돼도 제값이나 받을 수 있을까요? 이러다 수진1에 평생 묶일까봐 무서워서, 차라리 지금이라도 정자동 동양정자파라곤 같은 분당 소형으로 몸테크라도 시작하는 게 맞겠죠? 이번엔 정말 실행에 옮기고 싶은데 저처럼 고민하다 갈아타신 분들 조언 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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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높은꽃게
감정가 1.2배면 사업성 기대하기 힘들죠. 은퇴 앞두셨으면 실거주 안정적인 분당이 훨씬 속 편하실 거예요.
- 이찬안
수진1이 대장이긴 해도 1.3만 세대 공급 폭탄은 무시 못 하죠. 저라면 정자동 잡고 발 뻗고 잡니다.
- 서툰독수리
아직 이주도 안 했는데 벌써 던지기엔 아깝지 않나요? 성남 신축 대단지 화력은 분당 소형이랑은 또 다를 텐데 조금 더 버텨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