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서러운고양이
1개월 전

수진1구역 이주 시작인데 거래 절벽에 8억대 매수 실종된 이유

구성남 재개발 수진1구역 이주 시작하고 분위기 묘하죠? 매일 동네 한 바퀴 도는데 단지 입구 부동산 게시판이 며칠째 그대로예요. 산성역 헤리스톤 분양 흥행할 때만 해도 분위기 확 살 줄 알았거든요. 막상 뚜껑 열어보니 매수세가 예전 같지 않아요. 특히 대출 끼고 8억 원 예산 맞추려는 분들은 아예 발길을 끊었음. 수진1구역처럼 이주 단계 들어가면 몸테크도 안 되니 실거주 수요가 빠지는 게 크죠. 이주비 대출 규제까지 겹치니까 초기 투자금 부담이 장난 아니에요. 부동산 사장님 말로는 거래가 아예 절벽이래요. 여기에 공사비 올라서 분담금 폭탄 터질까 봐 다들 눈치만 보는 중임. 결국 위삼선 예타 결과 나오는 11월까지는 이 정적이 계속될 것 같아요. 지금은 무리하게 진입하기보다 철거 기간 버틸 자금력부터 체크하는 게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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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느린생쥐
    1개월 전

    진짜 그래요. 저도 얼마 전에 수진역 쪽 갔다 왔는데 중개업소마다 한산하더라고요.

    김재미
    1개월 전

    윗분 말씀 공감합니다. 지금은 진짜 돈 있는 사람들만 움직이는 시장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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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근물개
    1개월 전

    이주비 대출 안 나오는 게 결정타임. 실입주 안 되는 빌라를 누가 이 가격에 잡겠음?

  • 즐거운여우
    1개월 전

    그래도 위례삼동선 확정되면 분위기 반전되지 않을까요? 성남하이테크밸리 쪽 수요 무시 못 하잖아요.

  • 장형현
    1개월 전

    8억이면 차라리 하남이나 광명 쪽 신축 급매 잡는 게 기회비용 측면에서 나을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