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김승명
1개월 전

수내동 파크타운 22억 벽보다 학군 가성비를 따져야

애 교육 생각하면 결국 수내동 파크타운으로 눈이 가죠. 최근에 22억 찍었다는 소식에 다들 놀라시는데, 단순히 가격 숫자만 보면 진입 장벽이 너무 높게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근데 3,028세대라는 압도적인 대단지 규모를 생각하셔야 해요. 세대수가 받쳐주니까 관리비나 커뮤니티 운영이 워낙 안정적이고, 무엇보다 수내중 학군이라는 확실한 프리미엄이 시세 하방을 딱 받쳐주거든요. 사실 22억이라는 수치가 좀 무겁긴 합니다. 그래도 다른 상급지랑 비교해보면 실거주 만족도 대비 아직은 비벼볼 만한 수준이에요. 학원가 가깝고 정자역 접근성까지 고려하면 가성비 전략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연식이 좀 있다 보니 주차난이나 수리 비용은 고민이 되실 거예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망설였는데, 올수리된 매물 위주로 보니까 몸테크 굳이 안 해도 살 만하더라고요. 결국 이 동네는 학군 수요가 끊이지 않아서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지금 당장 고점 같아 보여도, 나중에 애들 대학 보낼 때쯤엔 지금 가격이 우습게 보일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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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황유나
    1개월 전

    22억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수내 학군 포기 못 하죠.

  • 가냘픈수달
    1개월 전

    파크타운은 세대수가 깡패라 관리비 고지서 보면 마음이 좀 편안해짐...

  • 게을러빠진바다거북
    1개월 전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좀 받긴 하는데 학원가 셔틀 안 태우고 애들 걸어 다니는 거 보면 이만한 동네가 또 있나 싶습니다.

  • 조혜진
    1개월 전

    수리비 1억 정도는 잡고 들어가야 후회 안 해요. 그래도 입지는 진리임!